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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하구핏' 태풍 피해 월드비전 상황보고 (2014년 12월 7일)

  • 2014-12-08


▲ 태풍 하구핏 피해지역 주민들이 대피소에 임시 거주하고 있다. (출처:EPA)




2014년 12월 6일 저녁 9:30분경, 태풍 하구핏(Hagupit)이 풍속 160 km/h 에서 195 km/h 의 속도로 사마르(Samar)섬을 강타 했으며, 12월 7일 오전10시 경 마스바테(Masbate)주를 강타하였습니다. 현재 태풍 하구핏으로 인해 총 80개 주 중 50개의 주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타클로반(Tacloban)지역 주민 10만 명을 포함하여 총 100만 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하였으며, 49개의 공식 대피소에는 약 3만 명이 태풍을 피해 마을 인근 임시 숙소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 태풍 하구핏으로 인해 무너진 가옥들 모습




월드비전은 지난 12월 7일 긴급 피해 조사를 실시 했으며, 오후부터 긴급구호 사업에 착수 했습니다. 월드비전은 태풍 피해가 가장 극심한 타클로반(Tacloban) 지역 내 세 개의 대피소 내 2,000 가구를 대상으로 식수와 위생용품 구호물자들을 배분 했으며, 향후 일주일 동안 총 11,000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구호키트(비누, 세제, 칫솔, 생리대, 속옷, 담요 등)를 추가 지원 할 계획입니다.



▲ 월드비전 직원들이 타클로반 지역 대피소에 전달 될 구호물자들을 옮기고 있다



▲ 노말대학교 대피소에 임시 거주중인 주민들이 구호물자를 받고 있다



월드비전은 태풍이 발생한 지난 2013년 11월부터 긴급구호 사업과 재건복구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따라서 금번 태풍 하구핏 경보가 발생한 후에 이미 현지에 상주하고 있는 하이옌 재난대응팀이 태풍 피해에 발 빠르게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엔 클러스터(UN Cluster) 및 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본 태풍 피해에 적극 대비 및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 월드비전은 현지 월드비전 사무소와 주기적인 연락을 통해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태풍 피해 대응 현황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슈퍼태풍 하이옌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또 한번의 큰 자연재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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