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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에 관한 Q&A

  • 2014-10-28


에볼라 출혈열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급성 전염병입니다. 에볼라의 치사율은 90%까지 올라갈 수 있고, 현 서아프리카에서 유행하고 있는 에볼라 치사율은 53% 정도라고 합니다.
에볼라의 유행은 주로 중앙 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지역의 열대 우림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매개체는 과일박쥐로 알려져 있으며, 처음 동물에서 사람에게 전염이 되었고 그 후 사람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환자는 격리시켜 집중치료를 받아야 하고, 아직까지 에볼라 예방접종이나 치료법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21일 정도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에는 전영 가능성이 없지만, 체액 내에 바이러스가 있는 한 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볼라 증상이 나타날 때부터 전염이 되고, 환자나 환자의 체액(변, 오줌, 침, 피, 정액 등)을 직접 만졌을 경우나, 사체를 처리하는 과정(사체에서도 감염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질환 중 하나)에서도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열, 두통, 등과 허리의 통증, 근육통, 오심, 구토 및 설사, 보통 피부 밑의 출혈, 코, 잇몸, 눈 귀에서 출혈이 있으며, 기침 할 시에 각혈이나, 혈변을 동반합니다.



현재까지 에볼라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시중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개발 중인 치료약(예, ZMapp:지맵)과 백신이 있으나, 상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볼라에 대한 치료는 에볼라 증상을 감소시키는 진통해열 투여, 탈수 예방, 수혈 등이 전부입니다. 만약 에볼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가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에볼라는 감염성이 높지만 예방이 가능합니다.
보호장비(옷, 장갑, 마스크, 등) 착용, 보건교육(깨끗한 손씻기, 기침할 때 가리고 하기, 사회적 간격 유지), 환자의 격리, 배설물의 안전한 처리, 재사용(reusable) 물품과 주변 환경의 소독, 안전한 장례문화와 사체의 매립을 통해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 전부가 취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가족, 친척, 의료진, 자원봉사자, 사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더 취약합니다.



여행 중에 에볼라에 감염될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설령 에볼라에 감염된 사람과 함께 비행기에 탔더라도, 감염된 사람이 에볼라 증상을 보이지 않으면 전염성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직접 환자의 체액(변, 오줌, 침, 피, 정액 등)에 접촉하지 않는 한 감염의 위험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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