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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 바이러스 긴급구호 예방사업 대응현황

  • 2014-10-17

에볼라 바이러스 긴급구호 예방사업 대응현황









2014년 10월 8일 기준 시에라리온에서는 2,585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708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8월 4일 공식 집계된 에볼라 감염자수 518명, 사망자수 181명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수치로 계속되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과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① 월드비전 사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20만 명이 위생 인식 개선 교육을 받았습니다.
② 500명의 지역 지도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예방 및 모니터링에 대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③ 120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④ 240명의 지역 봉사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의심환자 구별 관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현자 현재 180명의 월드비전 현지 직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8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현재 통제 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월드비전은 정부 및 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용 라텍스 장갑, 살균을 위한 염소(chlorine)를 병원과 보건소에 전달하였습니다. 현재 시에라리온 월드비전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 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정을 방문하거나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시에라리온 월드비전 담당자 레슬리 스콧(Leslie Scott)씨가
크로오(Kroo) 마을 시장에서 위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지역주민들과 아동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지역봉사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지난 2014년 8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건 담당자들이 일회용 의료용 라텍스 장갑을 충분하게 보급받을 경우 에볼라 사태가 상당 부분 진정될 수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이에 전세계 월드비전은 200개의 긴급의료물자와 8,000갤런의 소독약을 시에라리온에 전달 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큰 의약품 유통업체인 메케슨(Mckesson)의 지원을 받아 대량의 개인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키트를 제공 했습니다.

개인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 보건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개인이 착용 또는 휴대하도록 설계된 도구나 기기를 뜻한다.

개인보호장비는 의료용 라텍스 장갑, 앞치마, 안경, 안면보호대, 수술용 마스크, 의료 가운 등을 포함합니다. 특히 금번에 전달된 약 400만 개의 라텍스 장갑은 시에라리온 전역에서 최소 5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에 해당됩니다. 월드비전은 또한 마스크 및 감염관리제품 업체인 미국 알파프로테크(Alpha Pro Tech)로부터 의료물자들을 지원받아 시에라리온에 함께 전달 했습니다.




▲ 미국 월드비전이 시에라리온에 전달 할 긴급의료지원물품들을 운송하고 있다





서아프리카 월드비전 담당자인 Bruno Col씨는 시에라리온 종교 지도자들이 월드비전의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아동들을 진정시키고 미신과 잘못된 정보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이바지 하며 에볼라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시에라리온 12개 주(districts) 내 종교 지도자들에게 위생교육을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 종교 지도자들이 에볼라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에라리온은 전세계에서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볼라 사태 발생 후, 시에라리온에서는 설사병으로 사망하는 아동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모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녀와 함께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것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의료진들 또한 환자와 접촉 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례가 증가 하고 있어 환자와의 접촉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중 검역대상지로 분류된 지역들은 타 지역으로의 도로이동이 차단되어 약 100만 여명의 주민들이 식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전체 에볼라 환자들 중 26%만이 병원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 하는 등 열악한 상황을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월드비전은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 긴급구호 사업을 위해 5만 불을 긴급 지원 할 예정이며 현지 사무소와의 계속적인 연락을 통하여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위기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시에라리온의 많은 이들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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