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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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파키스탄 홍수 강타, 월드비전 카테고리 III 선포(2014년 9월 12일)

  • 2014-09-17


▲ 스리나가르(Srinagar) 지역에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 출처: Getty Image




지난 2014년 9월 3일, 인도와 파키스탄 접경지역인 잠무와 카슈미르(Jammu & Kashmir), 아삼(Assam), 비하르(Bihar), 그리고 펀자브(Punjab)주에서 60년 만에 역사상 가장 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카슈미르의 주도인 스리나가르(Srinangar)에서는 병원을 포함하여 도시의 30% 이상이 물에 잠긴 상태이며 현재 60만 명이 스리나가르 지역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 400명, 부상자 700명이 발생하였으며, 약 40,000명 이상이 구조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첸나브 강(Chenab River)이 범람하여 약 180만 명이 홍수 피해를 입었으며, 아직까지 약15만 명이 주택에 고립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홍수로 인해 수인성 질병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 접경지역은 방재시설이 열악하여 매년 우기시기마다 홍수 피해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 홍수피해 발생 지역




인도 월드비전은 직접적인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리 확보해둔 비식량물자 키트 5,000개를 긴급 지원 하였으며, 재난예방 및 대응기금(National Emergency Preparedness and Response Fund)에서 미화 8만 5천불을 활용하여 이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추가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아삼주 내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장(ADP)에서 지원하고 있는 가구 중 약 2,455 가구가 홍수로부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도 월드비전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예방 및 대응기금에서 미화 10만 불을 활용하여 총 5,150 가정에게 건조처리된 식료품과 여성 위생용품 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월드비전은 또한 비하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1,000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식량 및 비식량물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아삼주 내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장(ADP)에서 지원하고 있는 가구 중 약 2,455 가구가 홍수로부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도 월드비전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예방 및 대응기금에서 미화 10만 불을 활용하여 총 5,150 가정에게 건조처리된 식료품과 여성 위생용품 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월드비전은 또한 비하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1,000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식량 및 비식량물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파키스탄 월드비전은 신드(Sindh)주 수쿠르(Sukkur)지역과 카이푸르(Khaipur)지역의 행정부와 협력하여 총 6개월 동안 약 256,000명에게 보건, 식수위생,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 임시 학습공간, 임시 텐트, 부엌 용품, 위생키트, 모기장, 그리고 식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 월드비전에서는 상황을 계속해서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현지 월드비전과 협의하여 지원 및 모금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지역 정부가 제공한 배를 타고 대피하고 있는
아삼주의 이재민들
▲ 데마지(Dhemaji)지역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는 모습

▲ 데마지 지역 주민들이 구호 물자를 지원받고 있는 모습 ▲ 트램펄린(스프링 달린 매트)을 제공받은
데마지 지역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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