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자료센터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재난대응사업

전세계 각지의 재난에 대응하는 것으로
재난경감, 긴급구호, 재건복구의 3대 사업으로 이뤄집니다.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난민사태 긴급구호 (2016년 3월 20일 기준)

  • 2016-03-31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난민사태 긴급구호 (2016년 3월 20일 기준)

월드비전 직원이 중앙아프리카 출신 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콩고민주공화국에 위치한 난민캠프 (출처:월드비전)

▲ 월드비전 직원이 중앙아프리카 출신 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콩고민주공화국에 위치한 난민캠프 (출처:월드비전)

피해현황

정치세력 간의 다툼과 무력 충돌로 지난 몇 년간 중앙아프리카(중아공)에서는 납치, 살해 및 아동학대 등 심각한 인권유린 행위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2016년 현재 중아공의 46만 명 이상의 난민들이 카메룬, 차드, 콩고민주공화국 등 주변국으로 피난하였고 그 외에도 42만 명의 국내 실향민과 230만 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중아공 출신 난민들의 모습,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 (출처:월드비전)

▲ 중아공 출신 난민들의 모습,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 (출처:월드비전)

뿐만 아니라, 중아공 내 구호 활동가들의 안전이 위협받게 되면서 인도적 지원에 제한을 주었으며 상황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건발생현황

2016년 2월 주 별 폭력사건 발생 수
2016년 2월 하위 지방별 폭력사건 발생 수

카테고리 별 폭력 사태
폭행 56%, 약탈 12%, 싸움 13%, 기타 19%
(출처:UNOCHA)

월드비전의 대응

월드비전은 2014년 3월 7일을 기점으로 중아공 난민사태를 전 세계 파트너십이 함께 대응하는 카테고리III 재난대응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 내전으로 고통받아온 중아공의 난민과 아동을 위해 식량지원, 영양 및 보건, 식수위생, 아동보호 및 사회통합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식량지원

월드비전은 세계식량계획(WFP)와 협력하여 보다(Boda) 지역과 로바에(Lobaye) 지역에서 식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종자 및 식량배급을 통해 5,556가구를 지원하였으며, 학교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33,109명의 학생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폭력사태로 피해 지역 야로케(Yaloke)의 국내 실향민을 대상으로 식량 교환권을 통한 긴급식량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영양

월드비전은 중앙아프리카 보건부와 함께 난민들의 영양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캐나다 외교부 산하 국제개발부(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Trade and Development)와 협력하여 83명의 지역보건전문가와 626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영 유아 및 소아의 영양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1,975명 5세 미만을 대상으로 영양실조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비전은 유니세프와 협력하여 영양실조 사업을 위한 보건전문가 양성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긴급 식수위생

월드비전은 미국 해외재난원조국과 협력하여 나나맘베레(Nana Mambere)와 옴벨라(Ombella) 지역 5,000명의 수혜자에게 1,000개의 위생키트를 지원하였고, 네덜란드 정부와 협력하여 부아르 (Bouar)지역 실향민 장애아동에게 200개의 위생키트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국제아동개발계획과 협력하여 나나맘베레(Nana Mambere)와 옴벨라(Ombella) 지역에 8개 식수원 건설을 완료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은 750 가정에 화장실 지원을 목표로 하여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346개의 화장실 지원을 완료하였습니다.

아동보호 및 사회통합

월드비전은 야로케(Yaloké) 와 부아르(Bouar)에서 고아가 된 아동들을 조사하고 유니세프와 협력하여 가족 재결합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네덜란드 정부의 지원을 받아 880명 (여성 460명, 남성 160명, 아동 260명)에게 아동보호와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1,425개의 안내책자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12 곳의 아동보호심리센터 (Child Friendly Space)를 개소하여 2,238명의 아동에게 교육과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미국제개발처(USAID)와 협력하는 아동결연을 통한 사회통합사업에 대한 워크숍을 완료하였고 앞으로 생계지원 프로그램들과 병행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는 사회 결속력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한국월드비전은 아공 야로케(Yaloke) 지역 정부운영 병원 지원사업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였으며, 다마라(Damara)에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WFP협력 식량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한국월드비전은 현장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월드비전의 긴급구호 사업활동을 후원자 여러분께 보고하고 있습니다. 한국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후원자 여러분께 보고해 드릴 예정입니다. 중아공의 난민과 실향민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의 모습 (출처:월드비전)

▲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의 모습 (출처:월드비전)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의 모습 (출처:월드비전)

▲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의 모습 (출처:월드비전)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의 모습 (출처:월드비전)

▲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캠프의 모습 (출처:월드비전)

긴급구호 정기후원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