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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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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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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수단 난민사태 상황보고 (2014년 2월 3일)

  • 2014-02-10



 

 

 

인도주의적 상황 현황

 

- 남수단은 2013년 12월 15일경 시작된 내전으로 인해 사상자 10,000명, 약 740,000명의 국내실향민을 발생했으며,

  이중 80,100명은 UN 주둔지역으로 대피 했습니다. 그 외에도 약 123,400명은 인근 국가들로 도피했습니다.

  (2014년 1월 30일 UN인도주의업무조정국 (UN OCHA) 발표 기준)

- 2014년 1월 23일 휴전 협정이 타결되었으나, 현재까지도 크고 작은 무력 분쟁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종글레이(Jonglei)와 상부 나일 (Upper Nile) 지역의 경우 무력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세계 구호 기관들의 지원들이 남수단 국내실향민 300,000명에게 전달되었습니다.

- UN은 현재 식량이 부족한 남수단 주민 수는 3,200,000명에 이르며, 우기철이 시작되는 4월 이전에 긴급 식량 및 생계

  사업 지원이 이루어져야 더 큰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현재 식량 재고량은 줄고 있으며, 특정 지역에 인구가 급격히 몰리기 시작하며 수급 불안으로 인한 기본 필수 소모품에

  대한 시장 가격은 폭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초 위생 용품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학교는

  기타 공공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국내실향민들의 임시 피난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동생을 안고 구호물품을 기다리는 형

▲인근 국가로 피난간 남수단 난민들의 모습

 

월드비전 주요 긴급 구호 대응 활동 요약

 

- 2014년 1월 27일 ~ 31일까지 만 5일 동안 월드비전은 남수단 국내실향민 21,568명들 대상 107 톤에 달하는 식량을
  제공했습니다. 긴급 식량 지원 사업 지역은 말라칼(Malakal)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 주둔지에서부터 상부 나일

  (Upper Nile) 지역에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식향민들은 15일 동안 각각

  수수 250g, 맥아 50g, 식용유(vegetable oil) 30g을 지급받았습니다.

  또한 와랍(Warrap)주에서 이틀에 걸쳐 벤티우(Bentiu)에서 그레이터 에쿠아토이라(Greater Equatoria) 지역으로 이동

  하는 국내실향민 800명 대상 총 1톤에 달하는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 발레리 아모스(Valerie Amos) 유엔 인도적 지원 및 긴급구호담당 부총장은 2014년 1월 27일부터 총 3일간 남수단을

  방문했으며, 인도주의 지원 현황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아모스 부총장은 말라칼(Malakal) 지역

  남수단 국내실향민들과 월드비전 직원들을 만나서 보다 효과적인 식량 배분 사업에 대한 회의를 마쳤습니다.

- 2월 1일부터 말라칼 지역 주민들 대상 위생 증진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먼저 일반 대중의 교육을 담당할 식수위생 증진

  활동가(hygiene promoters)들의 훈련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전반적인 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긴급 구호 물품을 반갑게 맞는 현지 직원들과 정부 관계자들

 

주요

 

- 월드비전은 이번 내전이 남수단 아동들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 깊은 염려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 세력간에 최근 체결된 휴전 협정을 적극 환영하며 양측이 국제인도법에 준하여 민간인들과 아동들의

  안전을 보장해줄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고 있습니다.

- 월드비전은 양측이 휴전 협정에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장기적인 평화 구축을

  위해 외교적인 채널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측이 국제인도법에 준하여 아동들과 민간인들을

  적극 보호하고 해하지 않을 것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 월드비전은 아동과 무력분쟁에 대한 유엔 특별대표단(UN Special Representative for Children and Armed Conflict)과

  국제사회에 가장 취약한 남수단 아동들의 현황을 주기적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아동들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정치·안보 상황 업데이트

- 남수단 정부는 반란군과의 협력이 의심되어 구금 상태에 있던 정치인 11명 중 7명을 석방했으며, 전원 모두 케냐로

  이송되었습니다.

- 1월 28일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남수단 전역에 걸쳐 약 4,300 톤에 달하는 식량이 약탈당했으며,

  이는 257,000명이 1달 동안 섭취할 수 있는 양에 달하는 식량이라고 전했습니다.

 

 

월드비전 주요 사업 업데이트

- 월드비전 긴급 대응팀은 현재 말라칼(Malakal)과 상부 나일(Upper Nile)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해당 두 지역에 거주하는 국내실향민 수는 약 157,300명입니다.

- 1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유엔세계식량기구(WFP)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실향민 22,438명들에게 108 톤에 달하는 식량을

  배분했습니다.

- 월드비전 식수위생(WASH) 사업은 2월 1일 말라칼(Malakal)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착수

  되었으며, 식수위생 증진 활동가 11명 대상 기본 위생 훈련을 대두로 시작되었습니다.

  교육 이수 후 식수위생 증진 활동가들과 월드비전 직원들은 국내실향민 22,141명(약 369 가정) 대상 식수위생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기본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밀집 지역일수록 철저한 위생적인 생활 습관 실천만이 전염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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