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사업

전세계 각지의 재난에 대응하는 것으로
재난경감, 긴급구호, 재건복구의 3대 사업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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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

  • 2015-10-12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

피해현황


월드비전 남부아프리카 지역 사무소는 2015년 9월 28일 가뭄으로 식량부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남부아프리카 지역에 대하여 카테고리 III 단계의 긴급 식량위기를 선포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남단에 위치하여 장기간의 지속된 가뭄, 비규칙적인 강수 및 홍수, 엘리뇨 등으로 인한 식량 생산량 부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국가들은 콩고 민주공화국, 모잠비크, 앙골라, 레소토, 짐바브웨, 말라위, 잠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으로 약 2천 9백만명의 주민들이 식량 위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대응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는 각 월드비전 국가사무소의 재난 대응팀을 통해 정부, 세계식량 계획(WFP), UN, 타 NGO 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식량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국가별 재난 대응 전략에 따라 초기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기 긴급구호 우선 지원분야
-식량 지원
-식수위생
-산모, 임신 여성과 5세 미만 아동을 보건 영양 지원

*장기 지원 전략
-주민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며 농업을 중심으로 생계지원활동
- 보전 농업(환경을 해치지 않고 자연도 보호하면서 농사짓는 농사 방법, Conservation)
- 소규모 농업활동 지원을 위한 식수확보
- 식량 보존
- 가뭄에 강한 우량 종자 지원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한국 월드비전은 월드비전 재난 보고 및 대응 사이트인 WV Relief를 통하여 현지 피해 및 대응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와의 웹 회의를 통하여 한국 월드비전의 지원 전략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현재 초기 긴급구호를 위하여 5~10만불을 지원할 예정이며 남부 아프리카 국가별로 한국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ADP(지역개발사업장) 피해현황을 파악, 각 국가별 사무소와의 논의를 통하여 대응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용하지만 매년 발생하고 있는 만성적인 식량부족의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하여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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