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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위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III 선포, 재난 발생국 현지 사무소 대응

  • 2013-10-25

말라위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III 선포 및 재난 발생국 현지 사무소(National Office) 대응

▲ 가뭄으로 말라버린 밭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보스터씨

▲ 땅에 떨어진 옥수수 알을 줍고 있는 여성

월드비전은 2013년 10월 1일 아프리카 말라위에 카테고리 III 단계의 긴급 식량위기를 선포했습니다. 말라위는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장기간 지속된 가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국가로서 인접국인 모잠비크, 앙골라, 레소토, 짐바브웨 또한 가뭄의 피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피해현황

현재 말라위의 식량난을 위해 긴급히 투입되어야 하는 식량은 75,000MT(톤)에 달하며 이러한 식량 위기는 특히 말라위 북부과 중부, 그리고 일부 남부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말라위의 식량 취약성은 2013년 7월에도 조사된 바 있으며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14만 명이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는 말라위 전체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이러한 식량 위기는 기존의 취약한 가정, 즉 식량이 부족한 가정에 악영향을 끼쳐 향후 몇 달 동안 식량난이 더욱더 악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미 대부분의 가정들이 라디오와 같이 값이 나갈 만한 가재도구나 물건 및 가축들을 현금화하여 소진한 상태입니다.

▲ 가뭄으로 인한 식량부족상황속에서 5명의 아이들을 손주들을 돌봐야 61세의 알릭 눌로브씨

▲ 가뭄으로 인해 식량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아동들을 학교에 보내지 못하게 된 33세의 넬리아

이번 가뭄은 특히 말라위의 전기 발전에 큰 타격을 입혔고, 이는 결과적으로 국가 산업활동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현재 말라위 정부는 하루에 전기를 약 2시간 밖에 공급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는 제조업에서 물건생산에 어려움을 불렀습니다.

식료품의 가격은 말라위 내 인플레이션의 압력으로 인해 이미 매우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식량 위기로 인해 더욱 더 급등했습니다. 심각한 것은 말라위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들에 역시 의약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월드비전 대응

말라위 월드비전 사무소는 이번 식량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피해지역에 식량지원을 위하여 긴급 식량 35,000MT(톤)을 요청하였으며, 유엔 UNDP (유엔개발계획), WFP (세계식량계획)와 협력하여 이번 식량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국 월드비전 대응

현재 국제구호팀에서는 월드비전 재난보고 및 대응 사이트인 WV Relief를 통하여 현지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금활동을 시작과 함께 현지 사무소와의 논의를 통하여 대응 계획을 수립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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