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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하이옌 태풍 피해월드비전 카테고리 3 (최고대응재난) 선포 (2013년 11월 11일)

  • 2013-11-11

필리핀 하이옌 태풍 피해월드비전 카테고리 3 (최고대응재난) 선포 (2013년 11월 11일)

▲ 태풍 하이옌을 피해 이재민 센터로 대피중인 엄마와 아이들 (필리핀 세부)

"필리핀에는 한해 약 25개의 태풍이 지나가지만, 이렇게 거센 태풍은
제가 긴급구호 요원으로 일하면서도 처음입니다. 도로 표지판을 붙들고 있지 않으면 바람에 날려갈 정도에요."

? Aaron Aspi, 필리핀 월드비전 직원, Guardian 과의 전화인터뷰 중-

필리핀에 상륙한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인해 현지에서의 사망자가 10,000명에 이른다고 알려지는 등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월드비전에서는 11월 11일 부로 재난대응 최고단계인 카테고리 3 (Global Response) 을 선포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4백만명 (아동 1백 7십만명, UNICEF 자료)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피해지역의 교통이 단절되고 정전이 계속되고 있어, 정확한 피해조사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피해지역에는 그 동안 월드비전이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던 20개의 지역이 포함되었으며, 그 중에는 지난 달에 지진이 발생했던 보홀(Bohol)지역도 포함돼 있습니다. 약 40,000명의 월드비전 결연아동 가정이 이번 태풍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필리핀 월드비전에서는 3개조의 피해조사 팀을 오늘 보홀(Bohol), 사마르 & 레이테(Samar & Leyte), 그리고 파나이(Panay) 섬에 급파했습니다.

이번 필리핀 태풍 피해의 긴급구호를 위해 월드비전에서는 총 2천만불의 모금을 통해 총 40만명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실시하고자 추진 중이며, 독일월드비전의 지원을 통해 담요 5,400장과 천막시트 3,000장의 조달을 위한 긴급 공수 비행기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에 오늘 도착할 예정입니다. 월드비전에서는 먼저 식량 및 비식량 물자 지원, 식수위생 시설, 긴급 주거지, 그리고 아동 보호 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지직원 500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거주지를 잃고 고통 받는 피해주민들을 위해 후원자님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월드비전은 피해 주민들이 최대한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태풍 하이옌 상황도

2013년 11월 11일 기준, 태풍 하이옌 상황

일자 내용
피해 지역 -11월 7일, 수퍼태풍하이얀 (반경 400km, 300 kph) 이 필리핀을 강타함
-최소 36개 지방(Province) 에서 태풍 피해 발생
-지진피해(10월)를 입었던 보홀(Bohol) 에도 극심한 피해 발생
-UN 발표 '2004년도의 인도양 쓰나미보다 더 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레이테(Leyte) 지방의 80%에서 극심한 피해 발생'. 타클로반(Tacloban), 세부(Cebu), 보홀(Bohol), 롬블론(Romblon) 등 해안지역 피해가 극심함. 파나이(Panay) 섬의 90%가 피해
-베트남은 수천명이 사전에 대피하였으며 태풍 대비를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잠정 피해 -필리핀 피해지역의 보도에 따르면 10,000명 이상이 사망. 적십자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200명 사망. 타블로반 지역에서만 100명 이상의 사망자 확인
-월드비전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던 20개의 지역(38,945명의 결연아동)에서 총 454개의 마을에 이번 태풍 피해 발생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총 36개 지방, 약 944,590 가구(4백 30십만명)가 피해를 입음. 현재까지 330,900명의 주민이 1,223개의 이재민 센터로 대피했으며 11,200명은 호스트 커뮤니티로 대피하였음.
-타클로반(Tacloban) 에는 식량부족과 정전이 보고되고 있으며 인프라와 농작물 피해액이 65억 패소(pesos) 에 달하고 있음.
월드비전 대응 카테고리 3 (최고재난 대응 단계), 2013년 11월 8일부
긴급구호 목표 총 40만명
긴급구호 상황 필리핀 월드비전에서는 보홀(Bohol), 사마르(Samar), 레이테(Leyte), 파나이(Panay) 섬에 총 3개조의 피해조사 팀을 파견함
모금 현황 2천만불 목표로 모금 시작함

▲ 카가얀 이재민 센터 (11월 7일)

▲ 독일 월드비전 긴급물자 지원 (11월 10일)

긴급구호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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