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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말리아 카테고리 II 재난 발생, 소아마비 긴급구호 대응

  • 2013-09-23

소말리아 카테고리 II 재난 발생, 소아마비 긴급구호 대응

▲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받는 소말리아아동(출처: AP통신)

2013년 9월 15일 보고서에 따르면 소말리아에 총 163건의 소아마비(Polio)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소말리아는 전 세계에서도 백신을 맞지 못하는 아동의 수가 가장 나라중의 한곳으로 영아사망률도 매우 높으며 20년 이상이 넘는 내전으로 인해 많은 보건시설들이 파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소아마비 : 매우 전염력이 강한 폴리오바이러스(poliovirus)에 의한 감염으로 발병하며 감염된 사람의 소수에서, 바이러스가 뇌와 척수의 신경세포, 특히 척수에서 걷는 데 관여하는 근육을 지배하고 있는 신경세포를 공격한다. 이 신경세포가 파괴되어, 200명 중 1명은 영구적인 마비가 발생한다.

▲ 소아마비 환자아동이 발견된 지역의 지도(출처: 소말리아 월드비전 상황보고서)

현재 소말리아의 중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지역(Region)에 163건의 소아마비 사례가 발견되었고, 환자의 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소아마비 바이러스 확산의 이유는 낮은 백실율을 주된 이유로,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부족과 함께 공공장소의 모임과 방문을 통한 감염, 비위생적인 식위생습관 또한 원인입니다. 소아마비는 연령과 상관없이 감염되기 하지만 주로 5세 미만의 아동에게 발생하며 백신을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일부지역이 소말리아 과격 무장 세력인 알샤바브(Al-Shabab)의 통제 하에 있으며, 치안상의 문제로 인해 NGO의 지원활동이 한정적인 상황입니다.

* 알샤바브 : 알카에다와 연계해 활동하는 소말리아의 반정부 테러단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 등지에서 소아마비 백신을 맞으면 HIV에 걸린다거나, 여자 어린이들이 불임이 될 수 있다는 루머를 퍼뜨리어 서방국가들이 소말리아 어린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고 함.

이에 소말리아 월드비전(WV Somalia)은 9월 11일에 카테고리 II를 선포하고, 현지 사무소 대응(National Office Response)을 통하여 180일 긴급구호 대응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말리아의 보건정부부서와 세계보건기구(WHO)와의 협력속에서 백신 바이러스의 확장을 막기 위한 지역 보건소 백신 제공, 지역주민 대상 교육 및 백신 접종 활동, 비누 제공을 통한 위생개선, 방송미디어 등을 통한 켐페인 활동 등을 통해 소말리아 지역의 소아마비 바이러스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국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대응

한국 월드비전은 우선 미화 5만불을 긴급구호사업에 지원하고, 현지 사무소와의 지속적인 연락을 통하여 현장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금활동을 실시 할 계획입니다.

▲ 소말리아 소아마비 발생환자 사례 지도(출처:Global Polio Eradication Initiative, 2013년 9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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