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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닐라를 강타한 대홍수사태 발생, 월드비전 카테고리 3 선포

  • 2013-08-23

마닐라를 강타한 대홍수사태 발생, 월드비전 카테고리 3 선포(2013년 8월 22일)

▲ 침수된 말라본(Malabon) 도로 – 2013년 8월 21일 이번 태풍 마링이 수반한 폭우는 메트로 마닐라와 루손 지역을 강타하였고, 말라본에서만 1,000 가구 이상이 홍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 태풍이 강타할 때마다 반복되는 말라본(Malabon)의 위기상황 모습 – 2013년 8월 21일 사진 속 사람들은 집 주변에 빠르게 차오르는 수위 때문에 대피하게 되었다.

필리핀에 상륙한 대만 태풍 마링(Maring)이 대홍수사태를 일으키며, 현재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와 루손(Luzon)지방의 50% 이상은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이에 월드비전과 국제구호팀은 가장 큰 규모의 재난 형태인 카테고리 3의 긴급재난을 선포했고, 홍수피해지역 두 곳: “말라본∙마닐라(Malabon and Manila)”와 “카비테 주 노벨레타(Noveleta, Cavete Province)”에 식량배분, 위생키트 전달과 함께, 긴급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태풍 우토르(Utor)가 필리핀을 벗어나면서 쏟아진 강한 폭우는 메트로 마닐라에 집중되었고, 태풍 마링이 상륙하면서 메트로 마닐라와 루손 섬의 12개 지방 주민 백만 명 이상이 극심한 호우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이 뿐 아니라, 이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사상자 53명 중 8명(어린이 4명 포함)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3개 주(4개 도시와 9개 지방자치제)는 각각 지역재난을 선포했고, 정부는 국가차원의 재난을 선포하는 대신 준비해놓은 자금과 물자로 재난에 대응하고자 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말라본(Malabon)에서 침수지역을 걸어 다니는 아이 - 2013년 8월 21일

월드비전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7일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메트로 마닐라와 카비테 연안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5,500가구의 긴급 필요를 충족시킬 계획에 있습니다.

긴급조사팀에 의한 조사내용 결과는 홍수피해 가구의 필요와 피해지역의 규모를 측정하여 향후 대응법을 강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에 일환으로 이번 조사결과는 재난경감(disaster risk reduction, DRR)사업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지방정부 재난부서와 인도주의팀(Humanitarian Country Team, HCT) 또한 위 사업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국가재난경감관리위원회(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NDRRMC)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계 결과 홍수피해 규모는 인프라구조 붕괴, 농사재개 불능 등으로 확산되어 약 160만 불의 피해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매해 홍수피해가 발생하는 암담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월드비전이 사업을 실시하는 홍수피해인근지역 결연아동들과 주민들, 직원들은 월드비전의 울타리 안에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 또한 완만히 잘 해결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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