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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북동부 위기’ 관련 성명서 발표 및 긴급구호
  • 2019-10-23

‘시리아 북동부 위기’ 관련 성명서 발표 및 긴급구호

월드비전은 WFP와의 협력으로 이라크 바라다시로 온 시리아 북동부 지역 난민들에게 이틀간 500가구에 식량을 배급하였다.
▲ 월드비전은 WFP와의 협력으로 이라크 바라다시로 온 시리아 북동부 지역 난민들에게 이틀간 500가구에 식량을 배급하였다.

배경

지난 10월 9일, 터키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군사작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리아-터키 국경 5km 반경에는 약 50만 명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폭격을 피하여 약16만 명 이상이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고 이 중 약 7만 명은 아동입니다. 10월 17일 미국과 터키는 120시간 동안 군사 작전을 중단할 것에 합의한 상태입니다.

현재상황

이번 교전으로 인하여 130명의 사상자와 19만 명의 국내 실향민이 발생했습니다. 유엔인도주의조정국(UNOCHA)은 필요 지원 규모를 최소 165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러 국제기구들과 인도주의 단체들의 지속적인 대응에도 불구하고 이 필요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주요 상수도 한 곳이 폭격을 받아 40만 명에게 공급되는 물이 끊겼고 의료시설 등 주요 서비스들이 중단되었습니다. 시리아 북부 동·서 지역을 가로지르는 주요 교통로인 M4 고속도로가 상당 부분이 끊기기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Al Hasakeh (알 하사케), Tal Tamer (탈 타메르), Ar-Raqqa (아 락카) 등의 남쪽 도시로 이동하고 있으며 30개의 임시 거처에서 이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 1천 명의 사람들은 이라크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에볼라 백신 접종(사진출처: Reuters)

▲ 난민들에게 식량배급(사진출처: 월드비젼)

월드비전, 성명서 발표

10월 10일, 월드비전을 비롯한 15개 단체들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여 국제인도주의법 이행과 민간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폭파장치 사용 자제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하였습니다.

<월드비전 외 14개 단체의 공동 성명서 요약문>

15개 국제구호단체, ‘인도적 위기’에 우려 표명

    시리아 북동부 지역의 민간인들은 위험에 처해 있으며, 새로운 군사 작전이 시작됨에 따라 인도주의적 원조가 중단될 수 있다고 주요 구호 단체들이 경고하고 있다. 갈등 방지를 위한 노력과 민간인 보호가 우선시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질 것이다.

    국제사회는 이 위기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유엔안보리)는 오늘(10월 10일)에 해당 상황을 논의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규제 강화 및 민간인 보호, 그리고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모든 아동들은 보호를 받고 인도적 도움을 제공받아야 하며, 시리아 북동부의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이 같은 심각한 폭력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끔찍한 결과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긴급조치가 필요하다.

월드비전 긴급구호 대응

월드비전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이번 사태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시리아 북동부 사태로 인한 국내 실향민에게 비식량 물자 배포와 식수위생 활동 등의 긴급구호 대응
  •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의 위기 대응 (혹한기 지원 포함)
  • 시리아에서 국경을 넘어 이라크에 온 새로운 난민들을 위한 대응

월드비전은 이라크에 도착한 난민들에게 식량배급을 시작하였고 시리아와 인접국에서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확대하여 긴급구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담요나 비누 등의 비식량 구호물자와 비상용 물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수년간 전쟁을 겪었던 아이들이 이번 사태로 인하여 다시 두려움에 떨며 생활하게 되어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열악한 시설의 난민 캠프나 임시 거처에서 추운 겨울을 나야 하기 때문에 고통은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몇 달간의 무력분쟁으로 인하여 북서부 Idlib (이들립)에 적어도 45만 명의 국내실향민이 추가 유입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월드비전은 북서부 지역에서의 인도주의적 지원도 계속 이어나갈 것 입니다.

긴급구호 정기후원   

*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전 세계 각지의 시급한 재난 지역의 대응 사업에 쓰입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 활동 경험 38년 - 월드비전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을 먼저 찾아가며,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아동과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고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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