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아이들

월드비전은 취약계층아동이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통합프로그램과 경제적 도움을 통해
위기에서 보호받고 꿈을 찾아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꿈을 지원합니다.

꿈꾸고 도전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아동 하영이는 다문화 가정으로 한국말이 서툰 어머니, 일을 하다가 크게 다친 아버지, 그리고 오빠와 함께 살면서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며 지냈습니다. 2013년, 중학교 1학년 때 꿈디자이너 사업에 참여하며 그림에 흥미와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갖게 됐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꿈날개클럽_시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꿈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미술적 재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갔습니다. 2019년, 이화여자대학교에 합격했고 지금은 꿈날개클럽_리더스까지 연계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뒤, 꿈디자이너 후배들을 학교로 초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습멘토링 활동을 신청하여, 자신과 같은 형편에 있는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사진

가난하다고 조차 가난해야 할까요?

꿈꾸는아이들 배경

가난함과 좌절, 인정받지 못함에 익숙해져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품게 되는 아이들은 현실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며 꿈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무기력에 빠집니다.
가난으로 인한 꿈의 악순환 : 1.꿈없음, 2.동기/의욕 없음, 3.꿈/현실 포기, 4.무기력 근데 왜 살죠ㅠ. 사진
무기력 시작점인 ‘꿈없음’을 바꿔주기 위해 월드비전은 2013년부터 국내 사업 ‘꿈꾸는아이들’을 시작하였습니다. 막막한 현실에 좌절할지라도 다가올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힘 ‘’, 자유롭게 꿈꾸는 것은 모든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월드비전의 국내사업 꿈꾸는아이들은 국내의 꿈이 있는 아동, 청소년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꿈꾸는아이들 지원방법

꿈지원사업은 아동이 성장 단계에 맞게 꿈을 탐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꿈을 탐색하고 경험하는 꿈디자이너와 꿈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꿈날개클럽 프로그램은 아동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꿈 유무에 따른 2가지 지원. 사진

함께 만들어가는 꿈

아동 뿐만 아니라 보호자, 전국 127개소 파트너십기관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합니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통해 꿈은 그저 막연하고 거창하기만 한 것이 아닌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가는 것’, ‘결과보다는 과정’, ‘성공이 아닌 행복을 위한 여정’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하는 무언가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아이들은 이야기합니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기관(127개소) - 종합사회복지관:93, 지역아동센터:18, 건강가정 다문화센터:12, 청소년수련관:4 / 꿈날개클럽 파트너십기관(246개소) - 사회복지기관:82, 교육기관:65, 기타:54, 공공기관:40. 사진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다면,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던 월드비전 후원아동, 양학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꿈을 이루어 냅니다. 양학선의 자필편지. 사진꿈꾸는아이들 꿈멘토 양학선
월드비전은 더 많은 아동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아동과 보호자, 지역사회, 파트너십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꿈지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