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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지키는 해외아동 정기후원

말하지 못한 아이들의 꿈, 우간다 카라모자

방송일정: MBC 2018년 10월 30일(화) 12시 55분 ~14시 05분

아이들을 지키는 해외아동 정기후원

우간다 북부의 고립된 지역 카라모자, 캐틀 레이딩으로 인한 상처와 생존을 위한 아동 노동이 계속되는 이곳.

소외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배우 정애리의 나눔 이야기를 전합니다. - 캐틀 레이딩(Cattle raiding) : 부족의 유일한 자산인 소떼를 차지하기 위한 무력 분쟁

억척스런 8살 엄마. 나콜리

부모님을 잃고 세상에 남겨진 나콜리네 3남매.
나콜리는 8살이지만, 어린 두 동생의 든든한 엄마입니다.

제 몸집보다 큰 곡물 자루를 나르는 나콜리.
이렇게 해야 겨우 600원을 벌 수 있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어린 두 동생을 위해 나콜리는 오늘도 일합니다.

"힘들어요. 하지만 동생들은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어요."

구멍이 숭숭 뚫린 천장, 금이 간 벽 아래에서 하는 나콜리의 기도입니다.

레무리나의 꿈을 향한 발걸음, 왕복5시간

한쪽 다리에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레무리나.
불편한 다리로 왕복 5시간 거리 학교에 갑니다.

자신처럼 아픈 아이들을 돕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
매일 맨발로 언덕을 넘고, 무릎으로 계곡을 건넙니다.

하지만 두 다리가 되어주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더는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레무리나의 꿈은 멀어져 갑니다.

모래 벼룩으로 고통받는 6남매

할머니와 함께 사는 6남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위생 관리를 받지 못해
모두 모래 벼룩에 감염되었습니다.

막 걸음마를 시작한 2살 나초아의 발에 가득한 상처.
통증과 고통으로 한걸음 딛기조차 힘듭니다.

치료를 받는다면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이지만
가난한 6남매에게 병원은 꿈꾸기 어려운 곳입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네 꿈은 뭐니?

'의사가 되고 싶어요'가 아닌'동생이 의사가 됐으면 좋겠어요'

'학교 가고 싶어요'가 아닌'동생이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아이들..

예상치 못한 답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카라모자의 아이들이 자신을 위한 꿈을 꾸고 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정애리 -

하루, 매순간이 힘들어 내일을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함 응원해주세요

2018년 10월 30일 12시 55분 ~ 14시 05분 MBC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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