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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마주친 아이들

돌봐줄 사람도, 학교 급식도 없는 방학. 아이들이 밥상에서만큼은 차별을 격지 않도록 따뜻한 한끼를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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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가면 남은게 많이 없어요.

고를 수 있는게 없어 라면이나 삼각김밥을 먹어요. 날씨도 춥고 서서 먹으면 소화가 잘 안돼요.

동생이랑 둘이서만 식당에 가는 건 겁나요.

한 번은 식당에 갔는데 동생이랑 둘이 앉으니까 어른들이 자꾸 쳐다보는 것 같아서 그냥 나왔어요.

저도 먹고싶은 데 그냥 들어가고 싶어요.

친구들은 어디든 가서 먹을 수 있는데 저는 가맹점이라고 붙어있는 데만 갈 수 있어요.

밥 먹는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아요.

그냥 배고프니까 먹어요. 저도 동생이랑 따뜻한 방에서 마음 편하게 게 따뜻한 밥 먹고 싶어요. 밥먹는 시간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어떤 아이들에게는 더축 추운 겨울. 우리 아이들이 밥상에서만큼은 차별을 겪지 않도록 따뜻한 한 끼를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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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동사례를 재구성하였으며 촬영은 대역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

월드비전 통합적 국내아동 사업지원 사업 2017년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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