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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몇 개든 양보할 수 있어요, 엄마만 낫는다면

경기도에 사는 8살 서연이와 전라남도에 사는 11살 소율이는 여름방학 때 아픈 엄마를 돌봅니다. 다른 공간, 같은 삶을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평행이론으로 연결된 두 아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위기의 아이들을 돕는 정기후원

이번 여름방학에 서연이(가명, 왼쪽)는 조현병에 힘든 엄마를, 소율이(가명, 오른쪽)는 희귀뇌종양 엄마를 돌봅니다. 방학이 있어 다행이라는 두 아이, 서연이와 소율이는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20년 전, 화재로 아들과 딸을 잃은 엄마는 정신분열 증상이 심해져 2년 전 자살까지 시도했습니다. 조현병, 자궁경부증, 허리디스크로 누워 지내는 엄마가 정신병 약을 못 챙길까 불안한 서연이, 방학 내내 엄마 곁을 지키려 합니다.
엄마는 소율이 낳고 3일만에 뇌종양을 얻었습니다. 5년 전, 척추에도 전이됐습니다. 6개월만 살 수 있다는 의사 진단에도 지금껏 5년을 버텨온 엄마, 소율이는 엄마 간호하며 여름방학을 보낼 계획입니다.

무보증월세집에서 임시로 살던 서연이네, 주인은 내일이라도 나가달라고 합니다. 새 집 보증금은 커녕, 당장 100만원조차 못 구합니다. 서연이와 같은 저소득한부모가정은 전국 23만 가구에 이릅니다.

6번의 뇌수술에도 엄마 머리는 암세포로 가득하고, 허리까지 전이된 암세포로 몸은 마비 직전입니다. 항암치료도 받지 못할 정도로 약해진 엄마의 몸때문에 갈수록 막막합니다. 소율이네처럼  부모가 근로능력은 있으나 배우자 간호 등으로 비취업상태인 자활사업 조건부 수급자 가정은 전국 21,819가구에 이릅니다.

전국의 저소득한부모가정, 조건부수급자가정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평행이론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서연이와 소율이네 직접 후원

직접후원금은 서연이네와 소율이네에 50%씩 균등 지원됩니다. 서연이네 촬영은 가정의 특별한 요청으로 대역 아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위기의 아이들을 돕는 후원자님의 정기후원금은 질병, 실직, 사고, 퇴거조치, 재해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전국 3,400여 아동과 가정을 위해 월드비전의 전국 108곳 아동센터 관리로 집행됩니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같은 삶을 사는 서연이와 소율이

많은 것을 욕심내도 좋을 나이, 포기하는 법을 먼저 배웠습니다.

기적처럼 살아낸 오늘이지만, 내일 또 그 기적이 찾아올 지 불안합니다. 그리고 두 아이에게 다가온 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