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내고향 아이와 따뜻한 겨울 만들기

월드비전 내고향 아이 돕기 캠페인

내고향 아이와 따뜻한 겨울 만들기

내고향 아이 돕기(위기아동지원)

사랑의 도시락 선물하기

시각장애 할머니와 사는 7살 정현이(가명)는 설날이 걱정입니다. 세뱃돈도, 복주머니 걱정도 아닙니다. 설날 지나면 연탄이 떨어지는데, 살 돈이 없습니다. 할머니께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또 걱정입니다. 설날이 되면 정현이처럼 걱정에 빠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서울경기(김혜자) : 아동복지서비스 수준은 높지만 도시화 따른 맞벌이 비율이 제일 높아 부모의 아동 관심, 보살핌이 부족합니다.
충청강원(김보성) : 도움 받을 이웃이 없다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요. 아동이 어려움에 빠지면 도울 손길이 매우 부족한 곳입니다.
전라제주(정애리) : 지역인구 대비 기초생활수급권자 비율이 가장 높아요. 복지서비스가 시급한 아동의 비율이 높습니다.
경상도(신보라) :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가장 큰 곳이라, 농촌 아동의 소외감이 매우 커요.

자료출처 (1)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발전방안(시도연구원협의회), (2)사회복지시설 접근성의 지역불균형 해소방안 연구(보건사회연구원)

후원을 통해 내고향 아이들의 행복을 채울 수 있어요.

주거비 지원: 월세, 임시거주비, 주거환경개선비 등, 의료비 지원: 수술, 입/통원치료, 아동심리치료 등, 긴급생계비 지원: 식료품, 교통/통신비, 공과금 등

국제구호개발옹호 NGO 월드비전은 전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1억명의 지구촌 어린이와 이웃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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