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기 아동 지원 캠페인

두 살 예찬이의 마지막 기적

100일 만에 찾아온 비극

결혼 후 4년 동안 기다렸던 선물 같은 우리 아기 예찬이.하지만 100일 만에 비극이 찾아왔어요.
예찬이의 병명은 랑게르한스세포조직구증. 그때부터 예찬이의 오랜 투병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15개월 예찬이의 일곱 번 째 항암치료

우리 아기의 작은 몸에는 5-6개의 기계가 붙어있어요. 악성 림프종양으로 터질 듯이 부어오른 배. 계속되는 혈변과 고열. 낮은 적혈구, 백혈구 수치 때문에 매일 수혈을 받아야 하는 예찬이를 볼 때면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힘든 항암치료를 일곱 번이나 이겨낸 우리 아기. 눈물 나게 고마웠어요.

마지막 한 번의 기적이 찾아오길 간절히 바랬어요.

예찬이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골수이식. 골수이식만 받으면 예찬이도 다시 건강해질 수 있는데,
예찬이에게 꼭 맞는 골수를 찾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랐는지 몰라요. 그런데 골수이식혈모세포 은행에서 예찬이와 맞는 제대혈을 찾았습니다! 드디어 우리 예찬이를 살릴 수 있게 되었어요!

돈이 없어서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요?

예찬이는 다행히 골수이식을 받고 회복 중 입니다. 이제 곧 오랜 병원 생활도 끝이 날 거예요. 하지만 그동안 쌓인 1,000만원의 치료비와 3000만원의 골수이식 비용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할 텐테 이 많은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죠. 우리 예찬이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적이 사라질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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