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세계 식량의 날 | 옥수수 캠페인 시즌2 홈페이지로 이동
월드비전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하여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옥수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IFT CORN FOR CHILDREN - 오늘 아이들에게 옥수수를 선물합니다
옥수수 선물하기
목표 금액(포대)
20,000,000원 (1,000포대, 1포대 20,000원)
모금 금액(포대)
168,453,052
8,423 포대
모금율
100 %

오늘도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리없는 쓰나미

매일 25,000명의 사람들이 식량위기로 인해 세상을 떠나며, 10억명이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긴급구호 식량, 긴급 영양, 식량을 활용한 교육 지원 사업 및 식량을 활용한 재건복구 사업을 통하여 해외식량위기 대응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식량 위기지원 후원하기

4Cups of Coffee=20,000Won=Food for 10days
왜 옥수수 일까요?
8살 파스칼 무인도의 옥수수
콩고 동부지역의 노쓰 키수(North Kivu), 루츠루(Ruthsuru Territory), 키니얀도니(Kinyandoni) 마을에 사는 8살 파스칼 무인도(남)는 2012년 고마(콩고 동부지역의 큰 도시)에서 반군에 의한 내전 발생 시, 부모님을 모두 잃고 2남 2녀중 셋째(누나, 형, 여동생 있음)이며, 현재 할아버지댁에서 형과 함께 살고 있으며, 누나와 여동생은 같은 동네 삼촌집에서  따로 지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으로 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학교를 가야하나, 돈이 없어서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었으나,  삼촌이 학비(미화 6.5$ - 한 학기 수업료)를 내주어 학교에는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복이나 교재는 따로 구매하여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사지 못하였습니다. 파스칼 무인도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생계를 꾸리기 위해 콩이나 옥수수 농사를 돕습니다. 작년에는 100KG 정도의 옥수수를 수확해서 음식으로 먹고, 일부는 팔아서 번 돈으로 비누, 고기 등의 생필품을 구매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래의 꿈은 성직자로 모든 사람들이 굶지 않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학업과 꿈을 이루기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 열심히 옥수수 농사를 짓겠다는 아무진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콩고 동부지역 루츠루 지역의 주민 75%가 내전으로 인해 집을 잃고 떠난 실향민이거나 집으로 돌아온 주민들입니다. 2014년 4월에 실시한 루츠루 지역의 식량안보 보고서에 따르면 65%의 주민이 농사를 짓고 있으며, 주요 작물은 옥수수, 카사바, 콩 등 입니다. 루츠루 시내에서 키니얀도니로 들어가는 수 킬로미터의 밭에는 우기가 시작되는 9월에 맞추어 이미 많은 옥수수들이 심겨져 있었습니다. 옥수수는 내전의 위협속에 언제 고향을 다시 떠나게 될지 모르는 이곳 주민들의 주요 식량이자, 시장에 팔아 생필품을 사거나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가정의 주요한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From 한국월드비전 국제구호팀 콩고 현지 파견 김동주 대리
2008년 발생한 내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콩고민주공화국 국민은 난민과 빈민이 된 상태입니다. 부모를 잃고 갈 곳 없는 길거리 아이들은 ‘CHILDREN’S VOICE’라는 직업교육학교에서 재봉이나 목공 등을 배웁니다. 학교에는 400~500명의 아이가 줄을 서서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유엔에 속해 있는 인도 군인들이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도 기쁨도 없었습니다. 그저 빨리 배고픔을 해결해야 한다는 표정이었습니다. 나도 군인들과 함께 흰 쌀밥과 카레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로는 양이 많았는데, 알고 보니 그 끼니가 일주일에 한 번 유일하게 제대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 일주일에 우리는 스물한 끼니를 먹는데 이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끼라니. 말문이 막혔습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맛있게 먹길 바라며 서툰 불어로 "보나 베티"살짝 웃어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울컥했습니다.
2013년 한혜진 홍보대사가 동콩고에 다녀와 월드비전 소식지에 직접 쓴 글 中

옥수수는 어디로?

아프리카 최대의 분쟁지역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동부지역 루츠루(Rutshuru) 지역에 전해질 희망 옥수수
1996년~2006년 아프리카 세계대전 중 54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70만명의 전쟁고아가 발생된 아프리카 최대 분쟁지역. 또한, 루츠루(Rutshuru)지역과 함께 동콩고 지역에서 분쟁의 피해가 가장 큰 북키부 지역의 수도이자 가장 오래된 난민촌이 있는 고마지역은 무장세력의 활동지역으로 알려진 국경지역입니다. 공식적인 전쟁이 끝난지 수년째지만 계속된 반군의 공격으로 여전히 불안한 지역입니다. 2008년 발생한 내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콩고민주공화국 국민은 난민과 빈민이 된 상태입니다. 보통 이 지역의 6인가족 1끼 식사 비용이 2$ (미화) 정도 수준으로 주요 식량은 옥수수, 콩, 카사바 반죽, 카사바 잎 등 입니다.

Rutshuru

옥수수는 루츠루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재배하는 Kinyandonyi 마을에서 가장 중요한 식량 작물입니다. 옥수수가 중요한 이유는 이 지역 주민들이 식량을 얻을 뿐만 아니라 주요 생계수단이기 때문입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지역 루츠루에서 근무하는 월드비전 직원 비안네 인터뷰 내용 中

우리는 8월 초에서 9월까지 옥수수와 콩을 심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옥수수 3자루와 콩 2자루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수입으로 아이들의 교육비와 유니폼 비용을 지불합니다. 또한 수확한 것의 일부를 팔아서 식량을 사기도 합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지역 루츠루 현지 주민 인터뷰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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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세계 식량의 날 옥수수 캠페인 중간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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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식량의 날(World Food Day) 이란?
    FAO(유엔식량농업기구)는 1979년부터 매년 10월 16일을 '세계식량의 날’ 로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식량의 날은 세계 식량 문제에 대한 대중의 경각심을 높이고, 기근과 영양실조, 빈곤 퇴치를 위한 연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식량의 날(World Food Day)의 목적
    1) 농산물 생산에 대한 인식 제고, 관련 국가.양자.다자간. 비정부차원의 노력 촉진
    2) 개발도상국간 경제적, 기술적 협력 강화
    3) 농촌인구, 특히 여성과 최빈곤층이 자신의 생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과정과 활동에 대한 참여 촉진
    4) 세계 기아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공
    5)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 전수 촉진
    6) 개발도상국간 경제적, 기술적 협력 강화
  • ZERO HUNGER CHALLENGE(ZHC)란?
    2012년 반기문 UN 사무총장 주도로 시작, ‘우리 세대에 기아를 끝내자’ 란 슬로건으로 유엔세계식량계획(WFP)가 선도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기아퇴치 캠페인 입니다.

    ZHC의 세부목표는?
    1) 2세 미만 아동 영양실조 근절
    2) 연중 100% 식량접근권 보장
    3) 식량생산 체계의 지속가능성 확보
    4) 소규모 농민들의 생산량 및 소득 증가
    5) 식량 낭비 근절

    월드비전과 ZHC의 향후 계획은?
    월드비전 국제본부는 2014년 3월, 한국 정부는 5월 ZHC에 가입했습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 진행 중인 모든 식량사업 및 마케팅을 ZHC와 연계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월드비전은 WFP와 가장 큰 규모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