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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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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에 보도된 월드비전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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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어떤 아이가 거미 무서워할 때, 어떤 아이는 ‘폭격’이 두렵다
- 2017-03-20
“저는 깜깜한 것과 거미를 무서워해요.” ‘가장 두려운 것’을 묻자 해맑은 표정으로 6살 메디(캐나다)가 대답했다. 같은 질문을 듣고 9살 다랄(시리아)은 진지한 얼굴이 됐다.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는 게 가장 무서워요.” 다랄은 삶의 대부분인 6년을 내전 속에 살았다.
- [경향신문] 악마의 포연 속에서도 천사들은 꿈꾼다
- 2017.03.17
- [국민일보] 지구촌 소외아동 돌보기 캠페인
- 201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