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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Ⅲ 선포 동아프리카 기근 긴급구호 (2017년 4월 10일 기준)
  • 2017-04-18

카테고리Ⅲ 선포
동아프리카 기근 긴급구호
(2017년 4월 10일 기준)

현재 상황

긴급구호 상황

현재 동아프리카에는 2,200만 명의 사람들이 기근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수만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 동안 종종 가뭄이 발생하곤 했지만, 올해 들어 유독 심각한 가뭄 피해 그리고 이와 함께 정치적 불안, 분쟁 상황이 피해를 악화시키며 주민과 아이들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에 월드비전은 기근 피해가 가장 심각한 4개 국가 – 남수단,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 – 를 중심으로 긴급구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냐의 경우, 약 290만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으며, 38만 명에 이르는 5세 이하 아동들이 급성영양실조를 앓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케냐 식량 위기

식량 지원이 필요한 주민 270만 명 5세 이하 영양실조 아동 38만 명 교육 지원이 필요한 아동 120만 명

실조에 걸린 남수단 아이의 모습 (출처: 월드비전)

- 케냐의 투르카나(Turkana), 만데라(Maderra), 마사빗(Marsabit) 지역 내 주민의 영양실조 비율 30%
- 기근이 발생한 이후 지난 3개월 동안 케냐 주민들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주요 곡물 가격 20~35% 인상
- 부족 간 전쟁 및 폭력 사태로 인해 난민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한 여성과 아동의 피해 사례 증가
- 식량 부족 / 물 부족 / 질병 발생 / 가축 손실 / 아동 보호 문제 / 아동 교육 단절 등

에이콜(Achore), 아루페(Arupe) 형제 이야기

물 뜨러가는 아이

▲가뭄으로 온 땅이 말라붙어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선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케냐의 아이들(출처: 월드비전)

케냐에 살고 있는 에이콜(11세)과 아루페(8세) 형제는 오늘도 할아버지가 키우는 양 20마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5개월 전 부모님 두 분 모두 돈을 벌기 위해 타지로 떠난 이후, 형제가 매일 같이 반복하고 있는 일상입니다. 가뭄이 심해지면서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먹을 것과 마실 물이 없는 가축들도 나날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점심 때가 다가오지만, 우갈리(Ugali: 옥수수와 밀가루를 물에 반죽한 음식)를 먹을 수 있는 기회는 하루에 단 한 번뿐입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운이 없으면 하루 종일 주린 배를 움켜잡고 굶기 일쑤입니다. 대신 야생에서 채취한 로마(Loma)라는 열매로 식사를 대신 하지만, 그마저도 열매에 독성이 있어 12시간 동안 끓는 물에 익혀야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어요.” 에이콜과 아루페 형제는 태어나서 한 번도 학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케냐에선 누구나 초등학교까지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먼 곳까지 돌아다녀야 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 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입니다.

월드비전의 대응

분야 사업 내용
보건영양 - 월드비전 이동 검진 및 영양 보충 프로그램 실시 후 지역 주민들의 영양 상태 개선 - 사업지역: 바링고(Baringo), 라이사미스(Laisamis), 마사빗(Marsabit), 투르카나(Turkana)
식량지원 - 식량 배급, 주민참여형 식량지원사업, 농업기술 훈련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회복력 향상 - 사업지역: 킬리피(Kilifi), 타이타타베타(Taita-Taveta), 마쿠에니(Makueni), 바링고(Baringo)
식수위생 - 식수 제공, 우물 복원, 식수정화제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과 목축에 필요한 식수 제공 - 사업지역: 마라파(Marafa), 모얄레(Moyale), 와지르(Wajir), 킬리피(Kilifi) 등 15개 지역
아동보호 - 바링고(Baringo) 분쟁으로 신체적, 심리적 피해를 입은 아동의 심리사회적 안정 지원
교육 - 케냐 교육당국과 협력해 바링고(Baringo) 분쟁으로 학업이 중단된 학생 343명 등교 지원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월드비전은 최고재난대응단계 ‘카테고리3’를 선포하고 전세계 월드비전 파트너들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한국 월드비전 역시 현장 사무소와 긴밀한 연락을 통해 피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동아프리카 기근 피해상황과 대응현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하며 살아가던 이들의 마음마저 말라버리지 않도록, 후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긴급구호 일시후원

긴급구호 정기후원

*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전 세계 각지의 시급한 재난 지역의 대응 사업에 쓰입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 활동 경험 38년 - 월드비전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을 먼저 찾아가며,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아동과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고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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